'中 빈틈 노린다' 럼플리어, 특수 장비용 LFP 배터리 시장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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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FP 각형 배터리로 인터배터리 2026 어워드 수상
[김수진 럼플리어 대표. (사진=디일렉)]
배터리 스타트업 럼플리어가 리튬인산철(LFP) 기반 각형 배터리를 앞세워 중장비와 농기계 등 전동화 시장을 공략한다. 용도별 맞춤형 셀 설계 전략으로 중국산 배터리가 주도하던 틈새 시장을 파고들고 있다. 수요 확대에 대응해 1.2기가와트시(GWh) 규모 배터리 공장 건설도 추진한다.
럼플리어는 인터배터리 2026에서 LFP 각형 배터리 제품으로 인터배터리 어워드를 받았다. 인터배터리 어워드는 전시 참가 기업 제품 가운데 기술성과 혁신성, 상품성을 평가해 선정한다. 럼플리어는 기성 제품 공급 방식 대신 전극 설계 단계부터 다시 설계하는 맞춤화 전략을 적용한다.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배터리는 340암페어시(Ah), 중장비와 농기계 등 고출력 장비에는 230Ah 제품을 적용한다. 김수진 럼플리어 대표는 "중장비와 농기계, 선박 등 전동화 전환이 진행되는 시장에 맞춰 셀 설계를 커스터마이즈한다"고 말했다.
경기도 화성에서 각형 배터리 셀 생산 라인을 운영한다. 작년 셀 생산을 시작했고 올해 1월부터 모듈과 팩 제조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생산 라인은 풀가동 상태다. 생산 능력 확대를 위해 경기도권에 약 1.2GWh 규모 배터리 공장 건설을 추진한다. 새 공장은 LFP 각형 배터리를 중심으로 생산하고 일부 라인에는 드론용 배터리 생산 설비도 구축할 계획이다. 럼플리어는 전기차 중심 시장 대신 산업 장비 전동화 시장에 집중했다. 중장비와 농기계, 지게차, 골프카트 등은 기존 디젤 엔진과 납배터리를 사용해 왔으나 최근 리튬배터리로 전환되고 있다. 이 시장은 그동안 중국산 배터리 비중이 높았다. 최근 중국 배터리 가격 상승과 공급 감소가 겹치면서 국산 배터리 수요가 확대되는 분위기다.
- 안녕하세요. 디일렉 이수환입니다.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6에 앞서 인터배터리에서 어워드를 받는 기업을 소개하는 시간입니다. 이번 어워드는 2024년, 2025년, 올해까지 3회째이고요. 수상 기업 중 하나인 럼플리어의 김수진 대표님 나와 계십니다. 안녕하세요. → 안녕하세요.
- 간략하지만 수상 소감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죠. → 네, 저희는 주식회사 럼플리어입니다. 저희는 다년간 2차전지에 대해서 연구개발과 생산을 직접 제조해 오고 있었고요. 거기에 대해서 정부나 여러 지자체, 많은 기업들에서 저희를 눈여겨봐 주셨고 저희 제품의 탁월성을 확인해 주셔서 이번에 이런 큰 상을 받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욱 매진해서 더 좋은 성과로 여러분들께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잘 아시겠지만 인터배터리는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하고요. 3월 11일부터 14일까지 약 690여 개 기업이 참가합니다. 인터배터리 어워드는 참가 기업의 제품 가운데 뛰어난 기술성과 혁신성, 상품성을 지닌 제품을 선정하는 배터리 기술·제품 시상식입니다. 3회째다 보니까 아무래도 쟁쟁한 후보들이 굉장히 많았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번에 수상하신 제품을 간략하게 소개해 주신다면요? → 저희가 이번에 수상하게 된 제품은 저희의 주력 상품이기도 하고요. 국내 최초로 저희가 리튬인산철 배터리, LFP 배터리를 생산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그 폼팩터가 기존 기성 상품이 아니라 커스터마이즈된 상품입니다. 많은 기업체에서 요구 사항이 다양한데, 그 요구 사항들이 제각각이기 때문에 ESS용으로는 340암페어라든지, 중장비나 농기계처럼 고출력을 요하는 제품은 230암페어라든지 이렇게 커스터마이즈된 설계로 적재적소에 맞는 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 같습니다. 저희가 생산하고 있는 리튬인산철 배터리는 종류가 5종 정도 되고요. 같은 LFP 배터리지만 성능과 수명, 여러 특성은 전부 다 다르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인터배터리에서도 이미 작년, 재작년에도 LFP 배터리가 화두 중 하나였고요. 전 세계적으로 LFP 배터리가 대세라는 점은 부정하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물론 모든 배터리가 LFP는 아닙니다만, 시청자분들이 궁금해하실 것 같습니다. 국내 배터리 3사가 있는데, 럼플리어가 국내에서 생산하는 LFP 배터리가 어워드를 받은 건 제품이 좋기도 하겠지만 나름대로의 시장을 창출했기 때문으로 볼 수 있거든요. 어떤 시장에 주로 적용되고 있습니까? → 지난 시간 동안 국내 3사는 EV 시장, 전기자동차에 포커스를 맞춰 삼원계 배터리에 집중해 왔다면, 저희는 시작부터 그 외 시장을 주목했습니다. 버스, 선박, 항공기, 중장비, 농기계 등 디젤이나 내연기관에서 전동화로 전환되는 시장입니다. 그 시장은 아직 대기업 3사가 본격적으로 들어오지 않았기 때문에 저희가 니치마켓이라고 판단하고 진입했습니다. 당시 중국산 배터리가 거의 100% 점유하던 시기였는데, 전 세계적으로 중국산 배터리에 대한 배제 움직임과 맞물리면서 이 시장을 키울 수 있겠다고 판단했습니다.
- 말씀대로라면 상용차 시장을 염두에 둔 전략이고, 대기업 3사가 보기에는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다고 판단했을 수도 있겠군요. → 실질적으로 지난 시간 동안에 국내 3사 같은 경우는 EV 시장, 전기자동차에 포커스를 맞춰서 그 시장이 급격하게 성장을 하고 있기 때문에 거기에 들어가는 삼원계 배터리에 치중을 했다면, 저희는 시작부터 그 외적인 시장을 주목하기 시작했었습니다. 즉 버스, 선박 또는 항공기라든가 중장비, 농기계, 특히 전동화로 치환되고 있는 그러한 시장들이 있습니다. 디젤 시장을, 내연 시장을 전동화의 바람을 타고 전동화로 갈아타는 시장. 그 시장 같은 경우는 아직까지는 대기업 3사가 들어오지 않았었기 때문에 저희가 니치마켓 시장이라고 생각하고 들어가게 됐던 거고요. 들어갔던 시기가 일단 중국산 배터리가 거의 100% 점유했던 시기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전 세계적으로 중국산 배터리에 대한 약간의 배제의 움직임 이런 거에 저희랑 맞물리다 보니까 이 시장을 좀 크게 키울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들어오지 않았나라고 생각됩니다.
- 말씀하신 대로라면 상업 시장, 상용차 시장을 염두에 두고 그 시장은 아무래도 특수하기도 하고 배터리 3사가 하기에는 상대적으로 아무래도 규모가 좀 작다 보니까 → 그렇게 볼 수 있습니다.
- 상용차라고 하면 버스나 트럭도 있겠지만 지게차나 농기계 같은 것도 포함될 텐데요. 지금 적용 사례를 말씀해 주시면 더 구체적으로 이해가 될 것 같습니다. 어떤 사례가 있습니까? → 사례로는 중장비 시장이 있고요. 중장비는 현재 디젤이 거의 단종 분위기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 지금 1톤 트럭도 디젤이 아니라 LPG로 전환됐죠. → 맞습니다. 전동화 타입과 LPI 타입 두 종류로 나오고 있습니다. 중장비도 마찬가지입니다. 기존 전동화에는 납축전지가 사용됐고, 디젤이 병행됐던 시장인데 디젤은 단종 분위기이고 납축전지를 리튬 2차전지로 치환하는 시장이 지금부터 열리고 있습니다.
- 납배터리였군요. → 그렇습니다. 디젤이 주류였던 시장에서 이제 디젤은 단종되고, 납축전지는 2차전지, 즉 리튬 배터리로 치환되고 있는 시장이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열리기 시작했습니다.
- 말씀을 들어보니 전동공구 시장과 유사한 흐름 같습니다. 과거 전동공구도 니켈수소, 그 이전에는 니켈카드뮴 배터리를 사용하다가 지금은 리튬이온으로 완전히 전환됐습니다. 지하주차장 청소 장비들도 대부분 납배터리를 사용해 왔다고 하더라고요. 그런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고 보면 되겠군요. → 과거 골프카트 시장 역시 납축전지가 대세였습니다. 그러나 유럽은 납축전지를 2030년까지 완전히 배제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고, 2025년부터 계도 기간이 시작됐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시장에서도 2차전지로 점진적인 전환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 여기서 좀 더 궁금한 것은 지금 LFP 배터리, 각형이라고 하셨죠? 이 제품이 말씀하신 니치마켓에, 지게차라든지 트럭 등에 실제로 들어가고 있습니까? → 네, 들어가고 있고요. 이번 인터배터리 부스에 오시면 중장비에 들어가는 실제 배터리 팩을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저희가 배터리 팩까지 직접 제조를 하고 있기 때문에 확인이 가능합니다. 골프카트에 들어가는 배터리 팩도 직접 제조하고 있습니다.
- 그럼 여기서 또 여쭤보지 않을 수 없는 것은, 어디에서 언제부터 생산을 시작하셨는지 궁금합니다. → 저희는 경기도 화성에 생산 라인을 작년에 구축하고 본격적으로 각형 셀 생산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팩 제조 라인은 올해 초에 가동을 시작했습니다. 1월부터 생산된 배터리를 활용해 모듈과 팩을 직접 제작하고 있습니다.
- 셀도 생산하시고 모듈, 팩도 직접 제작하시는 겁니까? → 그렇습니다. 100암페어 이상, 100볼트 이상 고전압 제품은 별도의 자격이 필요하기 때문에 일부는 외주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76.8볼트급, 주로 중장비에 사용되는 제품과 48볼트급 골프카트용 제품은 자체적으로 제작이 가능합니다.
- 화성 공장 가동률과 주문 상황은 어떻습니까? → 현재 가동률은 풀캐파 수준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골프카트, 중장비, 농기계 분야에서 수요가 이어지고 있고, 최근에는 선박용 수요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ESS 시장은 국내에서 올해부터 점진적으로 확대되는 분위기이고, 전력 사정이 좋지 않은 몽골, 동남아, 동유럽 등 해외 시장에서도 수요가 있어 샘플 제작 후 공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현재 셀과 팩을 100% 가동 중이라고 하셨는데, 수주 잔고는 어느 정도입니까? → 현재는 신규 기업인 만큼 레퍼런스 확보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샘플 제작을 우선적으로 진행하면서 계약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작년까지는 중국산 배터리가 국내 시장을 거의 점유하고 있었으나, 최근 중국산 배터리 가격이 약 50% 상승했습니다. 동시에 국내로 수입되는 물량도 크게 줄었습니다.
- 수입 물량이 줄어든 이유는 무엇입니까? → 작년 중국 내에서 배터리 업체 간 경쟁이 심화되면서 산업 재편이 진행됐고, 생산 물량이 줄었습니다. 또한 중국 ESS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면서 현지 수요가 증가해 배터리 품귀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그 결과 국내 유입 물량이 감소했고, 이에 따른 반사이익을 일부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 수요가 증가하면 신규 투자와 생산라인 확대가 필요할 텐데, 최신 계획은 어떻습니까? →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경기도권에 약 1.2GWh 규모의 기가공장 건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최근 배터리 업계에서는 수백 기가와트시 단위도 거론되지만, 과거에는 메가와트시 단위가 일반적이었습니다. 1.2GWh도 적은 규모는 아닌데, 공장 착공 시점은 언제로 보고 계십니까? → 목표는 올해 착공입니다. 현재 다수의 투자자들과 관련 논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해당 기가공장에서 ESS용 LFP 각형 배터리 생산도 함께 이루어지는 것입니까? → 주력은 LFP에 맞춰져 있습니다. 다만 최근 드론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고 있어, 드론용 배터리 수요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드론에는 각형이 아닌 파우치 타입과 삼원계 또는 LCO 계열 양극 소재가 사용되기 때문에, 기가공장 내 일부 라인에는 파우치 타입 생산 설비도 함께 구축할 계획입니다.
- 이번 어워드를 받은 제품은 LFP 각형 배터리지만, 드론용 배터리도 생산하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해당 사업에 대해 설명해 주십시오. → 현재 전 세계 드론 시장에서 사용되는 배터리는 대부분 중국이 점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쟁 이슈와 소방·산업용 드론 수요 증가로 인해 특정 국가 의존도를 낮추려는 움직임이 나타났습니다. 국내에서도 관련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나, 드론용 배터리 팩을 생산하는 기업은 거의 없습니다. 당사는 창업 초기 파우치 타입 배터리 기반 파운드리 사업을 진행하며 제조 및 설계 노하우를 축적해 왔고, 이를 기반으로 드론용 배터리 생산을 본격화했습니다. 현재 샘플이 제작되어 유럽 등 해외 시장에 공급되고 있습니다.
- 파운드리 사업을 언급하셨습니다. 자체 설계·생산 제품 외에 외부 주문이 있을 경우 파운드리 생산도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 작년까지는 파운드리 생산을 일부 진행했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LFP 각형 배터리와 드론용 배터리에 집중하고 있어, 파운드리 사업은 중단한 상태입니다.
- 향후 기가공장에서도 파운드리 사업을 병행할 계획은 없습니까? → 기가공장은 수요처를 사전에 선정한 뒤 투자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생산된 물량은 해당 수요처로 공급하는 데 집중할 계획입니다.
- 최근 우주솔루션과 지게차 배터리 팩 공동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해당 사업에 대해 설명해 주십시오. → 국내 지게차 시장에는 주요 기업이 세 곳 있습니다.
- 어느 기업입니까? → 클라크, HD현대, 두산밥캣입니다. 이들 기업은 기존에 중국산 배터리 팩을 사용해 왔습니다. 그러나 중국산 의존에 대한 우려가 커졌고, 해외 시장 진출 시에도 비중국산 배터리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맞춰 국산 배터리 팩 공급 필요성이 확대되고 있으며, 당사가 해당 시장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 두산밥캣, HD현대, 클라크 등 주요 지게차 업체가 중국산 배터리를 대체하려는 움직임으로 보입니다. 이런 변화는 언제부터 본격화됐습니까? → 작년부터 본격화됐다고 봅니다. 중국산 배터리의 가격 상승과 수급 불안정 문제가 겹쳤습니다.
- 가격 상승과 조달 불확실성 때문입니까? → 납기 지연, 불량 문제 등이 발생하면서 안정적인 공급망에 대한 요구가 커졌습니다. 국내 업체가 AS와 기술 대응을 신속히 할 수 있다는 점도 작용했습니다. 국산 배터리에 대한 수요 확대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농기계 분야 역시 해외 업체를 중심으로 접촉을 진행 중입니다.
- LFP 각형 배터리가 적용될 수 있는 다른 주요 수요처는 어디입니까? → ESS 시장입니다. 대규모 ESS는 국내 3사가 주도하고 있지만, 가정용 ESS나 소형 비즈니스용, 충전기용 등 중소형 시장은 여전히 기회가 있습니다. 이 분야는 자사 디자인과 콘셉트를 반영한 제품으로 공략하고 있습니다.
- 럼플리어 LFP 각형 배터리의 차별화된 강점은 무엇입니까? → 중국산 배터리는 기성품 중심입니다. 정해진 제품을 그대로 사용하는 구조입니다. 반면 당사는 적용 분야에 맞춰 전극 설계 단계부터 다시 진행합니다. 중장비용, ESS용, UPS용 등 요구 조건에 따라 고출력형, 저출력형, 저용량형 등으로 세분화해 커스터마이즈 설계를 진행합니다. 다품종 소량 생산 구조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우주솔루션과 공동 개발 중인 지게차용 배터리 팩처럼 특수 시장용 팩은 설계 난도가 높습니다. 직접 모듈·팩을 생산하면서 겪은 어려움은 무엇입니까? → 모듈·팩을 직접 생산하는 이유는 배터리 셀만으로는 완제품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BMS가 핵심 요소입니다. 작년부터 BMS 백도어 이슈가 부각됐습니다. BMS를 통해 정보가 외부로 유출될 수 있다는 우려입니다. 당사는 BMS를 국내에서 설계·생산·조립합니다. 안정성 확보 차원입니다. 다만 고객 요구 사양이 매우 다양합니다. 기능을 추가해 달라는 요청이 지속적으로 발생합니다. 차별화를 위해 새로운 기능을 요구합니다. 이에 따라 BMS 설계와 튜닝을 수시로 변경해야 합니다. 설계 난도가 높습니다. 팩 조립 공정 자체의 물리적 난도는 상대적으로 크지 않습니다.
- 중국 기업들은 기성 제품 중심으로 공급합니다. 맞춤형 BMS 설계 요구에 즉각 대응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특히 대량 생산 구조이기 때문에 소량 커스터마이즈 주문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측면이 있습니다. → 고객 요구는 계속 추가됩니다. 특정 기능을 더해 달라는 요청이 반복됩니다. 차별화를 위해 새로운 기능을 넣어야 합니다. 그에 따라 BMS 설계 변경과 튜닝 작업이 수시로 발생합니다. 설계 난도는 높지만, 팩 조립 자체의 물리적 공정 난도는 크지 않습니다.
- 알겠습니다. 다시 한 번 인터배터리 2026 어워드 수상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향후 국산 LFP 배터리 시장 확대 상황에 맞춰 다시 모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 디일렉(THE ELEC)(https://www.thelec.kr) / 김은규 기자(giddk1206@thele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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