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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P Manufacturer with the Best Technology

[디일렉 LFP세미나]

  •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16015
  • 김수진 럼플리어 대표
     

    "리튬인산철 배터리가 신재료인 망간을 통해 성능이 개선되고 올해 특허가 만료되는 등 장점을 더해지면 향후 10년 동안 (삼원계 배터리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을 것" 

     

    럼플리어 김수진 대표는 10일 오후 서울 역삼동 디일렉 콘퍼런스룸에서 열린 '리튬인산철 배터리, 기회인가 위기인가' 세미나에서 리튬인산철 배터리 경쟁력이 급격히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럼플리어는 배터리 핵심소재인 양극재 설계 능력을 갖춘 기업이다. 그는 재생전기(Renewable Electricity) 100%(RE100), 에너지저장장치(ESS), 스마트 팩토리, 스마트 그리드 등 리튬인산철 배터리 적용 분야가 확대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리튬인산철에 망간을 더하면 에너지 밀도를 10% 이상 개선, 니켈·코발트·망간(NCM)과 같은 삼원계 배터리의 장점도 흡수할 수 있다고 봤다.

     

    김 대표는 "올해가 지나면 리튬인산철 배터리 특허가 만료되고 원가 경쟁력이 높아지기 때문에 많은 연구‧개발(R&D) 인력이 뛰어들 것"이라며 "삼원계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성능 개선의 여지가 많아 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독일 뮌헨공과대학교가 리튬인산철 배터리를 탑재한 테슬라 모델3, 삼원계 배터리를 사용한 폭스바겐 ID.3 성능을 비교한 결과 주행거리와 충전시간에서 모델3가 더 앞선 것으로 평가됐다는 점도 근거로 들었다. 모델3가 공차중량이 120Kg 가량 더 무겁고 배터리 에너지 밀도가 낮았지만 모듈을 없앤 배터리 팩 설계인 셀투팩(CTP:Cell To Pack)으로 한계를 극복했다는 것. 중국 배터리 투톱인 CATL, BYD는 각각 CTP와 블레이드 배터리라는 '모듈리스(Module-less)' 기술을 적용했다. 이런 장점 덕분에 리튬인산철 배터리는 전 세계 배터리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지난 2015년 10%에서 오는 2030년 30%로 세 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럼플리어는 리튬인산철 등 다양한 배터리 설계 능력을 갖춘 기업이다. 중국에서 에너지 밀도가 g당 120mAh 수준인 리튬인산철 양극재를 가공해 150mAh 내외로 높이는 사업도 진행 중이다.



    출처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http://www.thele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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